부스터 샷!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부스터 샷!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1,247회 작성일 22-02-21 10:41

본문

(두괄식으로) 


"맞는 게 안 맞는 것보다 좋다.

확률이나 통계를 보더라도"


개인적으로 1차는 노쇼 난 거로

좀 일찍 맞았다가 2차 접종 텀이

늦었다. 3차 기다리고 있다.


ᆢ확진자 차트가(기술적 분석) 약간

꺾인 느낌인데 ᆢ앞으로 4~5일 정도

더 지켜보아야 할 거다.


중증 환자 비율도 낮다.


부스터 샷 경험자들에 의하면

오미크론 돌파감염 사례도

그나마 감기정도 수준.

(열림공감TV 강진구 기자 발언)


2차 접종을 한 그날 술을

과음했다. 약간 고통이 느껴지더라.

(일반화의 오류인지)


진화생물학적 측면으로 보면

바이러스 지들도 살아남아야 한다.


살아남기 위하여 오미크론으로

진화했다.인간에게 치명타는

가하지 않고. 전염력으로 버틴다.


"벼룩에 대한 진화적 글 참조"


부스터 샷을 맞은 사람들에게는

영업제한 해제해야 한다.

유럽의 사례 참조.


자영업자 다 죽인다.

손실보전해주고.

(한국은 자영업자 비율이 높다)


자영업자 잘 되면 부가가치세도

많이 걷히고 그걸로 퉁치면 된다.


한국의 세금구조는 이명박이 법인세를

낮추었다. 중산층은 소득세와 부가가치세를

많이내는 구조가 되었다.


그니까 ᆢ상위 20%를 위한

윤석열을 찍는 것은 빙시다.


그대들이 소득 5분위

상위 20%가 아니라면.


그래도 찍을껴 바부탱이들.

부스터 샷처럼^






추천3

댓글목록

지혜의향기 작성일

요번에 나도 부스터샷을 맞은 인연으로
쉽게 넘어가지 안았는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따흉 꼭 맞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좋아요 0
Total 13,519건 64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44 그리움에비는내리고7 1528 3 11-30
3843 히동 1394 3 12-04
3842
. 댓글1
이니클리에티이브 1295 3 01-14
3841 타불라라사 1290 3 12-06
3840 보이는사랑 1231 3 12-11
3839
군밤이여~~ 댓글3
보이는사랑 1228 3 12-12
3838 보이는사랑 1250 3 12-13
3837 타불라라사 1314 3 12-16
3836 타불라라사 1443 3 12-16
3835
추버서! 댓글1
타불라라사 1321 3 12-18
3834
게임오버 댓글5
타불라라사 1205 3 03-04
3833 히야신스 1170 3 12-24
3832 히야신스 1248 3 12-24
3831
뽕이가 댓글10
강가에 1353 3 12-28
3830 보이는사랑 1157 3 12-2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1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