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 마지막 날이에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벌써 2월 마지막 날이에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146회 작성일 22-02-28 07:41

본문

문득 앞으로 살 날을 생각해보니

짧다면 짧네요.

갱년기로 삶의 질은 바닥가고

코시국으로 블루 코로나까지....


하루하루 잘 살아내는 수밖에요.

오늘 기간제 종료일인데

두 달만 더 연장 계약하는 날이네요.


힘들지만

두 달

마지막 직장이라고 생각하면

또 빨리 가겠지 합니다.


봄기운 느끼며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추천7

댓글목록

best 왕돌짬 작성일

한국도 겨울 다가고 이제 곧 봄 이 오겠네요.
가만보믄 시간헛되이 안보내시고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시는듯..
얼릉 갱년기 털어버리시길..

좋아요 1
왕돌짬 작성일

한국도 겨울 다가고 이제 곧 봄 이 오겠네요.
가만보믄 시간헛되이 안보내시고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시는듯..
얼릉 갱년기 털어버리시길..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네....살아갈 날이 짧아지니 유의미한 삶을 살다 가야지 합니다.ㅎㅎ

좋아요 0
눈사 작성일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다 하시고 가세요.
그런 것이 유의미한 삶이 아닐까 하는...

좋아요 0
Total 13,501건 31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806
즐겨먹는 ~ 댓글4
청심 1408 7 08-19
8805 나빵썸녀패닝 1443 7 08-19
8804
댓글25
이랭말 1677 7 08-20
8803
댓글7
지혜의향기 1682 7 08-22
8802 톡톡 1690 7 08-23
8801
차 ᆢ 댓글6
타불라라사 1678 7 08-26
8800
어이상실2 댓글24
쎈언니 1643 7 08-27
8799
댓글6
윤서 1446 7 08-31
8798
기능 ᆢ 댓글9
타불라라사 1652 7 08-31
8797
고추 살 때 ~ 댓글10
청심 1571 7 09-03
8796
양파 댓글38
나빵썸녀패닝 1696 7 09-03
8795 호랑사또 1696 7 10-21
8794
열시간을 댓글10
나빵썸녀패닝 1548 7 09-04
8793 호랑사또 1617 7 09-08
8792 참쾌활한섬 1777 7 09-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5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