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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작성일 22-03-0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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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977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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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하니

따뜻하다.

패딩은 이제 벗어야겠다.


3월이니

역시.봄기운이 돈다.

감기와 세월은 감출 수가 없구나.


설거지하고

쇠고기무국 끓여놨다.


이제 샤워하고

밥 먹고

총총 걸어서 출근해야겠다.


두 달간 병가 들어갔던

팀장이 출근하는 날이다.

샴실 분위기 조금 바뀌겠네.


금욜이라 기분좋은 히루를 보내다 오자.


추천5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낼 즐 주말요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즐 금~^^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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