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느니 글 하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쉬느니 글 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220회 작성일 22-03-30 18:47

본문

점심에 해물파스타와 피자를 먹었는데

어찌나 맛나던지

과식해서

지금까지 배가 빵긋하다.


퇴근길에

채소와 두부를 샀다.

봄이라 채소들이 싸지기 시작이다.


얼른 집에 가서

오이김치 담그고싶다.

아사삭 씨ㅂ으면서

향긋한 봄을 느껴보자.ㅎㅎ

e1dd9d9002c65f0858718ff4058ce293_1648633580_7922.jpg
 

추천7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앗 내가 젤 좋아하는 파스타가
토마토해물 파스타인디
갑작 배고파 지네요ㅋ

좋아요 1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13000원인디 해물도 많거 만족요.

좋아요 1
best 퐁키야 작성일

흐윽
그림에 떡이네옭
후각&미각 잃은 자......퐁무룩

좋아요 1
best 청심 작성일

오우
보사님 어시었네요
지금 출출한데
파스타를 곱배기로 먹고 싶네요 ㅋㅋ

좋아요 1
눈사 작성일

보사님만 보면 항상 고프다는...ㅋ
밖으로 눈길 한번 돌려 보세요
새로운 것들이 기다립니다. 해보시기를...

좋아요 0
더더로우 작성일

ㅋ아....급 시장끼가 도네여...!ㅋ
맛나보이는 파스타!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파스타 파는건 간에 기별도 안가서
가끔 와이프한테 해달라고 하긴 합니다.

좋아요 0
청심 작성일

오우
보사님 어시었네요
지금 출출한데
파스타를 곱배기로 먹고 싶네요 ㅋㅋ

좋아요 1
퐁키야 작성일

흐윽
그림에 떡이네옭
후각&미각 잃은 자......퐁무룩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앗 내가 젤 좋아하는 파스타가
토마토해물 파스타인디
갑작 배고파 지네요ㅋ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13000원인디 해물도 많거 만족요.

좋아요 1
Total 13,587건 32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787 보이는사랑 1179 7 02-20
8786
출발 댓글4
청심 1105 7 03-01
8785
댓글2
나빵썸녀패닝 1076 7 03-08
8784
장미는 댓글3
보이는사랑 1138 7 02-15
8783 청심 1161 7 02-14
8782
부럼깨기 댓글6
보이는사랑 1115 7 02-14
8781 보이는사랑 1149 7 02-04
8780
난감하네3. 댓글2
호랑사또 1168 7 02-04
8779 나빵썸녀패닝 1108 7 02-03
8778 나빵썸녀패닝 1179 7 02-03
8777 보이는사랑 1206 7 01-09
8776
득템~~♡ 댓글4
보이는사랑 1124 7 01-09
8775 나빵썸녀패닝 1004 7 03-19
8774
지난번... 댓글10
K1 1256 7 01-10
8773
. 댓글18
히야신스 1388 7 01-1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6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