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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과 저녁...두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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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115회 작성일 22-05-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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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푹 자고나서

아점으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고


아들.원룸에 들러

짐을 반쯤 옮겨놓고.

둘레길을.좀 걷고자 했는데

피곤하여 잠시 눈을 감았다 일어나니 저녁...ㅠㅠ

.아들하고 외식하고

산책하고 오니

또 하루가 가네.


세월아내월아

살아가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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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대딩이라 6월까지 월 30 월세를.얻어.줬는데 내가 4.20 이사 후 원룸은 살지않는데 두 달 60은 줘야함.  이사하니 여러모로 돈이 솘솔솔나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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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향기 작성일

보사온냐? 간만이라....방굽?
뚝빼기보다 장맛. 주부 9단이라 그림상 솜씨 짱이닷
맛있겠다. 먹고시포

내 팔 낵아 흔들면서 스스로의 자생력과 쩐
꼿감 빼 먹듯이 있는 쩐. 빼쓰는 것과는 많은 차이
벌써 후회하는듯....ㅋㅋ

그런데 왜? 보사온냐가 쩐 걱정(?)
남편은 가장으로서 부양의 의무가 있습니다
밥숟가락 놓을때까지 쩐을 벌어다 줘야하는 코가 낀 개불쌍한 인생 ㅋㅋ
휴~ 낵아두 일이나 하잡

조은 하루 보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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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남편이 아들 원룸비 내고 있음.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대딩이라 6월까지 월 30 월세를.얻어.줬는데 내가 4.20 이사 후 원룸은 살지않는데 두 달 60은 줘야함.  이사하니 여러모로 돈이 솘솔솔나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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