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솥밥 시마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돌솥밥 시마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한달 댓글 14건 조회 573회 작성일 22-05-21 14:41

본문

세월이 이쯤이면

사이가 좋든 나쁘든 그저그렇던

마누라 속이기가 귀신 속이기 보다 

어렵다는걸 좀 알자

응?늙은 남편들아ㅋ


서방인지 남방인지

오두바이를 짱박아 두고

몰래 타고다닌다는 촉이 딱 왔다는거 아냐

심증만으론 외려 적반하장일게

뻔하고 더더욱 몰래 조심성만

부추기는 꼴 아니겠어?


변함없이 맘에 드는건 오직 한가지

해 뜨면 나가시는거지

나가신 후

생전 내려갈 일이 없기에

안심하고 짱 박아났을

지하 주차장에 갔어

크기가 다른 오토바이 두대가

커버 씌워져 있더군

낯짝이 안뵈니 짚어 내기가 어려웠지만 

단서는 의외로 사소함에 있다는걸 아는

아직은 나가 느 마누라다 이거야

당첨된 오두바이 사진을

톡으로 전송했어

평소답지 않게 무려 두시간도 넘어서 온 

답톡은  "뭐야?" 였다

대꾸 안했다

두시간 동안 답을 고민했고

대꾸없음에 더이상 반응이 없다는건 

니꺼 맞다는 방증인거지

:;,;%:/,;:/:;;;:;,:_*%

::.:*%;,;%*;;,:::;;:;;;

(욕)


싸움 따윈 시마이 뚜껑 덮은지 오래구

"오메 너 딱 들켰어" 만 알려준거지머

암튼지 돌솥은 있던 자리에 들이고

전기밥통 다시 꺼냈어

사흘내리 먹을수 있게 밥 많이 할꺼야

아 톡 차단 전번 삭제 추가ㅋ

묵은밥 먹고 쌩 까이는거 

감수할 각오 는 했것지뭐

추천12

댓글목록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흐미~
사달날일 만들으셨네야
나는 욕심부려 큰거삿다
무서워서 및번안타고 중고처리 되었는디
써글 똥값댔드라고야ㅠ

이젠 1년반 안타니 무서워서 당분간은
스쿠터도 살 생각 읎어졌시야

다들 타던사람들 나이들믄 다시 취미땡긴다드니
그말이 딱 맞구나

암튼 오도바이는 증말 조심혀야되 흑흑
뭐라 위로의 말을  에혹 큭~

좋아요 2
best 퐁키야 작성일

돌솥에서 전기밥통으로 강등됐지만
아예 굶기지 않으시는 작은 사랑? 아하하
속상하실텐데 시트콤같이 유쾌하게
풀어주셔서 퍼뜩 로긴해 영끌 추 ㅎㅎ

끌탕하지 않는 관록 멋지십니다

쌩뚱맞게
달님이 헬맷쓰고 오두바이 타시며
한손엔 화분든거 상상했어옭

좋아요 2
best 청심 작성일

ㅋㅋㅋ 촉 ~
남자들은 참 단순하지요
딴에는 머리 쓴다고 쓰는데
꿩처럼 머리만 막고 몸과 꼬리는 쳐들고
나 찾아봐라 식이지요 ㅋㅋ
그래요 싸우지는 마시고
얼마나 갖고 싶고 타고 싶었음
이해해주시라요
부럽네요

좋아요 1
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달뇨사 깅장히 올만이오! 난 또 어떤 놈팽이가 보쌈집에 업어간 줄 알았소.

반갑구먼^

좋아요 1
best 노을 작성일

남편분이 강심장이네요
나름 귀엽기도 하시구ㅋㅋㅋ

살살 타시라고 하세요
달님도 가끔 뒤에 타고 오빠 달료를
외쳐보세요ㅎㅎㅎ
신계숙님도 멋있든데

헬멧은 필수입니다~~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울 남의 편은 자꾸 나멀래 차를 사서 몰래 타고다님
 그러거나 말거나 종신보험 들어놨음.ㅎ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물려줄 거라고는 손 마이 가는 강쥐
오두바이 활부금?
촤라리 바람을 피면 후딱 양보 하것구만요ㅋㅋ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남편분이 강심장이네요
나름 귀엽기도 하시구ㅋㅋㅋ

살살 타시라고 하세요
달님도 가끔 뒤에 타고 오빠 달료를
외쳐보세요ㅎㅎㅎ
신계숙님도 멋있든데

헬멧은 필수입니다~~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간뎅이는 부었구ㅋ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달뇨사 깅장히 올만이오! 난 또 어떤 놈팽이가 보쌈집에 업어간 줄 알았소.

반갑구먼^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오도바이 보쌈 해갈텨?ㅋ

좋아요 0
청심 작성일

ㅋㅋㅋ 촉 ~
남자들은 참 단순하지요
딴에는 머리 쓴다고 쓰는데
꿩처럼 머리만 막고 몸과 꼬리는 쳐들고
나 찾아봐라 식이지요 ㅋㅋ
그래요 싸우지는 마시고
얼마나 갖고 싶고 타고 싶었음
이해해주시라요
부럽네요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삼십년전에 실컷 해본 짓을 또 하구
자쁘라졌네요ㅋㅋ

좋아요 0
퐁키야 작성일

돌솥에서 전기밥통으로 강등됐지만
아예 굶기지 않으시는 작은 사랑? 아하하
속상하실텐데 시트콤같이 유쾌하게
풀어주셔서 퍼뜩 로긴해 영끌 추 ㅎㅎ

끌탕하지 않는 관록 멋지십니다

쌩뚱맞게
달님이 헬맷쓰고 오두바이 타시며
한손엔 화분든거 상상했어옭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반 보살 다 됬음요
승질나면 빼빠로 문대고 올라고요ㅋ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흐미~
사달날일 만들으셨네야
나는 욕심부려 큰거삿다
무서워서 및번안타고 중고처리 되었는디
써글 똥값댔드라고야ㅠ

이젠 1년반 안타니 무서워서 당분간은
스쿠터도 살 생각 읎어졌시야

다들 타던사람들 나이들믄 다시 취미땡긴다드니
그말이 딱 맞구나

암튼 오도바이는 증말 조심혀야되 흑흑
뭐라 위로의 말을  에혹 큭~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내 아들도 내 맘대로 안되는디
남의 아들을 어쩌겠어ㅋ
그나저나 저녁때 둘째가 식당 예약했다는디
며느리 손녀만 아님 안가고 싶구마는ㅜ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드뎌  애덜왔구먼~
가족끼리  식사나드리 하는기
예전처럼 쉬운일이 아니라
이 얼마나 좋을꼬~~~

맛나게 즐겁게 묵!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천지가 식당이구만
먼 서울에 예약을 했다고
차는 막히고 밸라 즐겁지 않으나
모처럼 온 애들 바서 좋은 척 했음

좋아요 0
Total 8,982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9855 11 02-12
8981
웬간하믄 댓글4
나빵썸녀패닝 183 2 07-04
8980 나빵썸녀패닝 221 7 07-04
8979
찐 성적표 댓글10
청심 285 8 07-04
8978 노스트라다무스 220 1 07-03
8977 Jh 211 1 07-03
8976
발바닥서 댓글10
나빵썸녀패닝 300 12 07-03
8975 보이는사랑 243 10 07-03
8974
새벽시장~~ 댓글13
보이는사랑 317 7 07-03
8973
융화 댓글3
노스트라다무스 210 2 07-03
8972 미노루잉 121 1 07-02
8971 노스트라다무스 303 1 07-02
8970 관수 226 6 07-02
8969
바람이 댓글2
나빵썸녀패닝 239 7 07-02
8968 보이는사랑 308 5 07-0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7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