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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자니 머리가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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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276회 작성일 22-06-1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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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걷기하고 잤더니

밤에 깨지않고 푹 잤다.


기상 후

혈압체크하고

오늘 복용할 약들 준비 해 놓고

실치 볶음.

이제.오크라 달걀물에 묻혀 지져내고

프라이 해서

아침먹고 

이후 어디로카페로 갈지 검색 해보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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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8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실치 ~ 지난번 서산마라톤대회 갔을 때
처음 먹어본 실치 ~
무침으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저 아래부터 쭈욱 보고
댓은 여기에 한번에
그 곳에서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보사님의 글을 보다보면
하루를 어떻게 보내시는지 알수 있음에
당당한 삶을 살아 가신다고 봅니다
오픈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것은 아니지요
그 만큼 부끄럽고 숨길것이 없다는 말이지요
저는 보사님의 이런 글 높이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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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실치...뱅어포 많이 먹으려고요. 골감소증이 있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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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작성일

카페이 사진 기다리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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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나가서 점심은 간단히 사먹고 저녁하러 들어옴. 저녁은 어제 시놓은 안동찜닭 요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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