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작성일 22-06-1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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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1,067회 댓글 9건본문
치킨 시켜 먹음.
네네...반반 2만
요즘 밥하기 삻어 군것질 좀함.
엊저녁은 식빵 사오고...
쉬니 게을러지네.
몸도 션찮고...
쉬니 그동안 직딩 어떻게 해냈을까?아짤하넹.
오늘도 지인이 전화와서 일할 생각이 없냐고 하는데
집과 거리도 멀고
몸도 션찮고 해서
실급 받으면서 쉬멍놀멍 생각 해봐얄 듯.
주말에 또 올라가야함.
월....병원
화.....모임
그나저나 토마토가 꽃이 안 피네.
고추는 폈는디
옥수수도 션찮고...ㅠ
추천7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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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나무 화분에 독버섯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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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오니 돈이 굳네굳어. 먹을 것외엔 돈 쓸일이 없넹.
저절로 구두쇠가 되는 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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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다녀 기름값이 좀 헤프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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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가지아랫단 뜯어야한다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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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줘야겠네요. 멀랐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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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다녀 기름값이 좀 헤프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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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장난아녀라
여기 리터당 2천2백윈여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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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이 금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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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오니 돈이 굳네굳어. 먹을 것외엔 돈 쓸일이 없넹.
저절로 구두쇠가 되는 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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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솜씨좋아 먹거리를 잘 해드시니
부러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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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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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나무 화분에 독버섯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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