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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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9건
조회 960회
작성일 22-06-2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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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손님들과 치맥 먹으러
시내 나갔다가
블럭에 발이 걸려 심하게 넘어짐.
양 무릎 피멍
양 어깨 파스 붙이고
턱을 갈아서 피가나서 쓰린데 후시딘으로 버티고
오른쪽 손바닥 찢어져서 듀오덤
왼쪽 손등과 손가락 염좌.....
어제 엑스레이 찍고 물리치료 받음.
오늘 바빠서 병원 못 갔는데
낼 물치 받으러 가야함.
ㅠㅠ
손님치레 하느라 짓고생 했는데
지인들이 죄다 우리집엘 놀러들 오겠다고하여 난감하네.~~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글게요. 두 달 션한 커피숍에서 책이나 읽으며 더위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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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온갖 맛있는거는 다 먹으면서 팔도유람에....
에~효 안타깝네요....이리 오세요
까진 무릅 엉아가 호~ 불어주고 싶습니다
우리의 보사온냐 조은 주말 보내세효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이드니 별 수가 없군요.ㅠㅠ 젊어서 노세가 답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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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넘어져서 다쳤다는 글에
공감을 누르려니 ㅋㅋ
점점 다치는 빈도가 많아 집니다
매사에 조심조심요
꺼진불도 다시보자
돌다리도 두드리며
보이는사랑 작성일
덤벙대서 그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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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흐미 턱을 갈아서 으째야?
병원가믄 흉레이져 치로ㅡ있든디
보험되니 받아보세여~~
보이는사랑 작성일
시골이라 피부과에 있을런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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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많이 다쳤네요ㅜ
여름손님은 호환마마보다 무선운데
다친 핑계 대세요
젊잔은 보사님은 구청에 띵강 부릴 생각이
없구나ㅋ 누구 같음 벌써 쪼차갔구만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어믄 보도블럭 고소하러 갔겄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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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글게요. 두 달 션한 커피숍에서 책이나 읽으며 더위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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