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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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9건
조회 1,077회
작성일 22-07-09 11:43
본문
하릴읎이 돈아깐줄 모르고 버스타고 다니냐
느 옛동네 떠나질몬혀 내 떡집사진 찍어벼주려고 갔드냐?
한심하네이ㅏ
에라이 똑이나 마이 츠좝솨여
내는 압구정 공주똑집파여~
자고로 주부가 할 일이 므여
전업주부도 직업인디
집안일에 열심히 혀야지
식구덜위해 빨래 깨깟이 하고 터진디나 떨어진디 살펴 꼬매놓고
불편하지않게 살림 다독이며 음식장만하는기 주부의 몫이거늘
으째 다 내팽겨치고 돌아딜꼬...
행주인지 걸레인지 분간도안가는거 씽크대우에 얹어놓고
깨진숟가락 버리지 집에 우환들게 므하는 꼴이냐
으휴 내 저거보믄 정신병깊은거하고 말을 섞지말아야지~함서도
또또또 가여운 생각에 이리 펜을 들게 하네
큭
에호 잘해라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남이 알려주면 좀 들을 줄도 알아야 하는데 이건 고집이 쇠심줄보다 강햐
좋아요 4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야 까페에 구비된 책은 그 자리에서 읽고 두고오는거지
까페책이 도서관책이냐? 빌려오게
하튼가네 나가믄 민폐< 김여사>여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고집이 똥고집이에여
말이 안통하는 안하무인에
동네 쌈닭 가는곳마다 쌈질 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전광수 빵은 몰갔고
아파트서 전광수커피만 쓰드라구요
맛좋음
보이는사랑 작성일
남이 알려주면 좀 들을 줄도 알아야 하는데 이건 고집이 쇠심줄보다 강햐
좋아요 4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고집이 똥고집이에여
말이 안통하는 안하무인에
동네 쌈닭 가는곳마다 쌈질 ㅋ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돈 많은 것도 겁나유
절케 될까비유
에구
걍
없는대로 살랍니다
극히 그닥 보기는 안좋구만유
돈이 많음 편하긴 하겠네요
그러나 돈가지고 발발대는 그 모습이란?
수전노
스쿠루우지
아 모 그들만의 리그죠
글케 살라케요
난 나대로 살라니까
미치
허공
(떡 사오라고 시키길래 떡 사츠메라 했쥬 질알도 푼수요
정상은 아닌 듯요
돈 아끼려다 잘못 된 듯
오 노노
ㅡ.-
ㅁ츤女
날대가뤼 날아가는 형상이죠
굿탐 되시길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두번만 돈 많았다가니 사람 잡겠네효 굿굿 에구구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야 까페에 구비된 책은 그 자리에서 읽고 두고오는거지
까페책이 도서관책이냐? 빌려오게
하튼가네 나가믄 민폐< 김여사>여
누구에게 秋波추파(?)를 던지는지 모르겠지만....ㅋ
07월 05일날 수백억대 강남 싸모님의 바운데리
전광수 빵집을 다녀 왔습니다
가문의 영광이라 지났지만 알려 드립니다 ㅋ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그다지나
수천억은 아니고효¿
ㅎ
전광수
들었습니다
지나치긴 했지만유
빵
파리바게뜨
쵝오죠
전 걍 생긴대로 살려구요
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전광수 빵은 몰갔고
아파트서 전광수커피만 쓰드라구요
맛좋음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야
사오라고 할 땐 은제고
개질얼
그 변덕은 은제나 고칠꼬
노놉
그기 고쳐지믄 울 팽순이가 아니쥬
뜨불
말솜씨 하고는
칠공주파
답다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