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기 싫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밥 먹기 싫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976회 작성일 22-07-12 11:02

본문

아들 있어

밥은 했는데

난 밥 먹기 싫어서

베이글 한 개 구워

과일 올려ㅠ대충 먹는다.


과일 씨 ㅂ히는 맛이 있어

나름 먹을만해.


간밤에 늦잠 잤더니

오늘은 9시에 일어남.ㅠㅠ

.

오후에 수영장갈까 생각

오늘가면 4일차~~

가면 배가 고플 때까지 물속에서 놀다오는데

코로나가 걱정스럽긴햐

마스크 안 쓰거든.ㅠㅠ


근데 수영장가면 할머니들도 오는데

그분들은 수영은 안하고

따개비처럼 가장자리에 붙박이만 하고 있다가

가더라고....더위 식히려고 오시나함.

80db52a947b6b155926b860678d3a2fc_1657591333_1003.jpg
 

추천6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오우 비주얼 ~
안먹어도 배부르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맛나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베이글 많이 사놔서 자주 먹네요.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더우니 안물리고 먹는건 과일이네요
그중 수박이 최고
좋아하는 캠벨포도가 아직은 비싸드라고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과일로 버텨요.ㅠㅠ

좋아요 0
왕돌짬 작성일

제가 빵돌이 입니다만..
갓구운 신선한 빵이 그립네요.

지난 글에 수경하고 킥판 사신것 같던데 ..수영하실줄 알면 핀수영용 핀(오리발)  한셋트 사셔서  해보세요.

킥하실땐. 무릅 펴고  허벅지부터 발끝
까지 일자로 킥..하시면  됩니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개헤엄만 쳐요.ㅎㅎ

좋아요 0
돌아온냥이 작성일

요즘 난 오이지 물에 담가
청양고추 송송 썰어 넣고 얼음 동동 띄워서
꼬박꼬박 밥 먹어요 ㅋ

좋아요 0
Total 13,512건 30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012 청심 902 9 07-19
9011 보이는사랑 848 6 07-19
9010
댓글5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1064 0 07-18
9009
저녁은... 댓글2
보이는사랑 811 4 07-18
9008
가족두 댓글2
나빵썸녀패닝 857 7 07-18
9007 타불라라사 901 3 07-18
9006 K1 796 6 07-18
9005 보이는사랑 823 8 07-18
9004 보이는사랑 759 3 07-18
9003 타불라라사 895 6 07-18
9002 나빵썸녀패닝 750 6 07-18
9001
날씨가 댓글3
나빵썸녀패닝 823 6 07-18
9000 보이는사랑 829 3 07-18
8999 보이는사랑 724 3 07-18
8998
늦어서 댓글3
나빵썸녀패닝 947 8 07-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0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