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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6건 조회 1,268회 작성일 22-07-1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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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렁이는것이 마치 초가을같은 여름 날씨다


밤사이  세찬바람에 창은 자동으로 닫게되고

모처럼 이불을 어깨까지 끌어당겨 깊은 잠을 청했는데

꿈속에서  어리고 천진난만했던 아이의 모습을

마주하며 아주 기분좋은 단꿈을 접했다


이렇게 햇살 좋은 날은  빨래가 금새 마르므로

오늘도 변함없이 푹푹 삶은 수건을 세탁하여

온집이 향기로운 향으로 가득하다

마음 속 고향의 향기랄까....


아 머리감고 발걸음 가벼이 외출 준비~



추천8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오늘 습도가 없어 기분도 뽀송뽀송하구마ㅋ

좋아요 2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모처럼 날씨 기가맥히드라고

그나저나 울 ㅂㅎ님 심방끝나고
전도사한티 즈나돌려
개쌍욕날린거 아닌가몰러~

좋아요 2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주미강은  사랑야

좋아요 1
best 청심 작성일

출근길에 바이얼린 연주 감상 잘했어요 ~ 세번

좋아요 1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음이탈 및번있는디
엄청나게 듣기 좋아여~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오늘 습도가 없어 기분도 뽀송뽀송하구마ㅋ

좋아요 2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모처럼 날씨 기가맥히드라고

그나저나 울 ㅂㅎ님 심방끝나고
전도사한티 즈나돌려
개쌍욕날린거 아닌가몰러~

좋아요 2
청심 작성일

출근길에 바이얼린 연주 감상 잘했어요 ~ 세번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음이탈 및번있는디
엄청나게 듣기 좋아여~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전문가이시네요
음이탈 까지 ~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주미강은  사랑야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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