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맛
작성일 22-07-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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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943회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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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거냐
땀 뚝뚝흘려 일했으니 간식으로
단호박 좀 찌려고야
슈퍼가니 제주미니단호박이 싸드라고
씨 빼서 감자랑 쪄놓으믄
저녁에 애덜아빠 와서 간식으로 아오리사과랑 바나나우유주스랑
주믄 잘무거야
저런준비 안해놓믄 우리가 꼭 야식을 시켜묵드라고
사과를 전에는 저넉에 안무것는디
이젠 잘묵드먀
내는 저런거 솔까 잘안묵
큭 고구마도 찌놓고 하는디 손이 잘안가
근디 믄가 좀 먹거리가 손에 잡히게 있는기 맘이 편혀니 하는겨
물 반 받는중인디 좀 씻으야지
빨래 호강한다야 에컨바람 혼자 츠맞고 옷자락 휘날리고있네
솔까 이란날 밖에 한시간만 널믄 바싹 마를틴디
고냥이언니네 앞마당이 부럽~~
추천11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도른년은 댓달지마르라~
큭
야한달 작성일
오손도손 싸우느라 수고ㅋㅋ
좋아요 2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앙~내가 고생이 많으야 ~~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건강에 좋은 단호박
우리집 아이들이 좋아라해서
제가 특별히 관리합니다.ㅋㅋ
야한달
작성일
오손도손 싸우느라 수고ㅋㅋ
좋아요 2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앙~내가 고생이 많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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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도른년은 댓달지마르라~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