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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리 증내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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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1,484회 작성일 22-09-2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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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왔다! 

 

얍쌉한 자석 고단새

글 제목도 바꿨네ㅋ.


니노 내 글 읽고 글 쓰려면

한 시간 이상 시간 소모했을거다.


생각도 정리하고 ᆢ

타블을 어떻게 건드려야

니 게임에 들이받고 변곡점에

도달하게 만들어 날 칠지.


샐러리맨 버킷타임 점심시간에

니꼴이 우습다. 그 황금시간에

뭐가 중한디.


할짓없는 시간 낭비하는

니가 더 이상하지 않니.

집착하지 마라.


니 베이스(밥벌이)가 어느정도

가늠되는데 ᆢ뭐 그닥 관심없다.


니가 주장하는 사회과학과

다르단다. 사회과학은

이 과정을 통찰(=통섭)하는게

사회과학이라 한다.


좋또 니가 주장하는건

그냥 과학일뿐이다.


자신의 철학적인 용어를

재정립한 데카르트 칸트는

아니지만 ᆢ


매조지 ᆢ병진 삽질 수준의 글

오바하여 ᆢ내 감정선 필요이상

자극하지 말라는 혜량깊은

내 뜻이다. 밴댕이 소갈머리

니가 이해혀.


존만아 내가 갱스오브뉴욕이나

영화 친구 얘기했지. 상대를

찌를 때는 말야 독하더라도

한두 방 쑤시고 끝내.


그게 덜 고통스럽게 죽이는 자에

대한 예의야ㅗ.


# 밥이나 퍼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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