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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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1건
조회 806회
작성일 22-09-2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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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새끼가 있어요.
어떤 새끼의 와이프도 있고요.
어떤 그 새끼가 하도 짖거릴 하고 댕기다보니..
그 와이프가 나한테 상담을 하는데....
난.. 들어주다 주다주다주다...
딱 들어주는것만 했는데..
내 보조개가..
내 갑빠가..
이상한 소문을 만들어요.
난 들어주기만 했다니까?
근데 내 인상이 그런가봐.
니가 들어주기만 했다고?
에혀..
난 들어주고 끄닥끄닥 했을 뿐이야.
미더줘.
나 따블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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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사또님 잘못은
계속 들어 주다주다주다 한것ㅎ
보조개와 갑빠가 잘못했네
노을 작성일
사또님 잘못은
계속 들어 주다주다주다 한것ㅎ
보조개와 갑빠가 잘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