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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트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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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794회 작성일 22-09-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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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람 G. 라잔)


위험한 수준이다. 

아직 마지노선에 폴트 라인은 

넘지 않았다고 본다.


환율이 1.400원대 돌파했다.

예상은 헷지만 가슴이 뜨끔하다.

이익도 상당히 보았다.


비록 자본주의에 빌붙어

살지만 남조선은 내 조국이다.


1.399윈일 때 정부에서

개입하여 1.390원으로 낮추기는

했다만 시장의 힘을 이기지는

못했다.


플랜B로 정부당국자들은

1.420원 라인에서 베이스캠프를

치지않겠느냐는 예상이다.

(외환보유고는 무한정 있는게

아니다)


억지로 되는 것도 아니다.

시장(참여자)의 힘은 한번

필 받으면 길길이 날뛴다.


컨텐츠도 없는 익명들처럼

개나소나 이참에. 좋도 관심도 없다

평생 니들 꼴리는대로 살아라.

(솔까 대꾸할 가치가 있나)


돌파구가 안보인다.

조중동매한경과 메이저 언론들은

교묘하게 아젠다를 세탁하여

궁민들 시선을 다른쪽으로

유도한다.


게이트키퍼가 있다고 의심된다!


정치가 경제고 경제가 정치다.

클린턴의 구호인 "바보야

경제가 문제야"란 식상한

상투어는 끄집어내지 않겠다.


아마도 ᆢ내 어슬픈 지식과 경험칙과

일천한 역사를 관통하는 맥락으로

볼 때 윤석열은 폴트 라인을 넘어섰다.


선을 넘지 말아야는 경계선이

있다. 촌티나는 잔대가리로

절대 돌파할 수 없다.


오늘도 지켜본다.

임계점을 넘으면 궁민들은

폭발할거다.


게이지 만렙 충전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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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주식 연일 개박살. 손절해서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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