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 체질로 변하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저질 체질로 변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671회 작성일 22-09-28 15:38

본문

몸이 예전같지가 않다.

하루 놀러 다녀오면 이틀은 침대생활로 몸을 잔질궈야 한다.

이것이 노화 탓인지 약물의 부작용인지는 잘 모르겠다.

중요한 것은 하루하루 세월의 무게만큼이나 삶의 질이 떨어지고 질병에 노출 된다는 진리!!!


지난 주 지역축제 하루

주말 손님치레 1박 2일 하고 쉼 3일차다.ㅠㅠ


오늘은 간만에

아들과 맛집 투어 하고

카페순례 하고

책 반납하러 도서관에 온 김에 카페에 들렀다.

하루 지났네.


요즘 책 읽기도 싫어서 빌려가면 함흥차사

겨우 훑어보고 반납했다.


나이들수록 부지런해야 하는데 게을러만 져 가서 큰일이구나 반성한다.ㅠㅠ

추천7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어제 친정다녀오고
8 시눈떠서 10 시 일어나고
암검사 다녀오니
파김치요

아흑 저질체력 추가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젊을 때 열심 다녀요.ㅎㅎ

좋아요 0
Total 13,512건 26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567
댓글10
나빵썸녀패닝 1071 21 10-03
9566 타불라라사 754 1 10-03
9565 타불라라사 827 0 10-03
9564 청심 703 14 10-03
9563
착각2. 댓글1
호랑사또 798 15 10-03
9562
비가 오네~~ 댓글17
보이는사랑 1394 6 10-02
9561
비 오는디 댓글7
나빵썸녀패닝 798 13 10-02
9560
저런 댓글11
나빵썸녀패닝 1117 20 10-02
9559
날씨가 흐림 댓글11
보이는사랑 1309 10 10-02
9558
빡씨네 ㅋ 댓글12
돌아온냥이 781 11 10-02
9557
지난번 댓글4
나빵썸녀패닝 754 14 10-02
9556
씽크대 댓글1
나빵썸녀패닝 748 14 10-02
9555
댓글2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969 8 10-02
9554 호랑사또 1113 26 10-02
9553 보이는사랑 632 10 10-0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7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