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품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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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774회
작성일 22-09-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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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오니
지방 축제들이 한창이라서 열심 다녀보는 중이다.
지난 주엔 음성에 품바축제 한다기에 다녀왔다.
음성은 처음 가보는데
작은 시골 느낌이다.
재래시장 구경과 품바축제 곳곳을 둘러보고
먹고
사고
놀고 하다가 밤에 왔다.
나도 이제 늙어가나보다.
축제나 재래시장 이런 곳만 잼나서 돌아다니니 말이다.ㅋㅋ
돌아오는 금요일부터 또 다양한 축제엘 가볼까 한다.
사고 먹고 보고 즐기고~~
세상 시름 놓고 계절에 나를 풍덩 던져보련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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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타불라라사 작성일
오매 단풍 들것네가 아니고, 아직 연꽃이 피어있는가베. 놀든 일하든 움직이지 않으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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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수련이 한창이더라. 늙어가니 인생이 지겨워지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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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여기 살다 이사가면 영원히 와보기 힘든 곳이라는 생각에 샅샅이 전수조사 하드끼 여행 해야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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