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관수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현재 접속자 수 : 408명

자유게시판

우리 관수님.

작성일 22-10-02 02:24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호랑사또 조회 1,120회 댓글 4건

본문

자려고 둔눠서 쭉 훑어보니,

아들노므새끄..

이게  바쏘님 아들에게 내가 욕을 한거라고 해석을 하는군.

친절하게도 새끄=새끼 라고 해설까지 하시고?ㅎㅎ귀엽노.

난 우리바쏘님이 하는 평소표현법을 흉내낸것.



사또우가 남 가족 욕 이나하는

인물이라는 억지 프레임을 씌워보려는 우리관수님아아.

할 일 없으신가보네 그러든가말든가 뭐 맘대로 하시고~


심심한 김에 우리관수님 평가나 해보자면..

과거에 어디포주했다 건달했다 하길래 유심히 봐왔던바

이야기 안에 그 쪽세계의  디테일은없고 흔히들 드라마 같은데서나 보고들은 겉핡기식 이야기의 수준이라 그닥 믿을만한 인물은 아니라고 판단내렸음.

일 하다 만난 여자와의 노골적인 잠 자리관계 이야기도 사실감이 덜 했고.




여튼 다시한번 그러든가말든가,

난 아들노므새끄가 자면서 걷어찬 이불이나 덮어주고

자련다아. 








추천26

댓글목록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으그  귀연노므새끄가  이불도 걷어차고 자네야 ㅋㅋ

좋아요 13
best 모브2
작성일

글에 관록과 여유가 넘치오 ^^
멋진 울사또 양반
절세미인 와이프와
넘넘 사랑스런 토끼같은 새끄들과
알콩 달콩 행복하이소 ^^

좋아요 12
모브2
작성일

글에 관록과 여유가 넘치오 ^^
멋진 울사또 양반
절세미인 와이프와
넘넘 사랑스런 토끼같은 새끄들과
알콩 달콩 행복하이소 ^^

좋아요 12
호랑사또
작성일

너님 눅우냐고요.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으그  귀연노므새끄가  이불도 걷어차고 자네야 ㅋㅋ

좋아요 13
호랑사또
작성일

지금은 절 하는 자세로 자고있네요 그새끄.ㅎ

좋아요 0
전체 13,572건 1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