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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336회 작성일 22-10-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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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섯 시가 기상 시간이다. 

일어나면 물끄러미 베란다 밖

소나무 일곱 그루 쳐다보는게  

일이다. 


전 날 음주로 일찍자고 새벽 두세 시쯤

깨면 고통스럽다. 과거 실수와

고통스런 기억이 떠올라서.


간단하게 경제지표(환율이나 유가 등)

체크하하고 YTN 듣는등 마는둥.


아침 저녁 책 50페이지(하루 100 페이지)

읽는다고 계획했지만 될리가 있나.

초딩 방학숙제처럼 ᆢ(브라이언 그린의

엔드 오브 타임 읽는다)


삶이 연속적으로 보이지만 불연속적인

단면의 연결과 같듯이.


여섯 시면 산책이다.

정리되지 않은 생각을 품고 정리하려지만

정리가 될 수 없다. 생각의 창고에

켜켜히 쌓아놓고 언젠가 해결되겠지

넘어간다(안 그럼 내 뇌가 터질거다)


본의 아니게 이사해서 이 동네

헬스클럽은 등록하지 못했다.

아침이 지루하다.


모든 경제지표는 최악이다.

아침 ᆢ내게는 도움도 안되는

걱정을 달고산다.


자고나면 걱정이다.

퀴바디스 도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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