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작성일 22-10-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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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아온냥이
조회 871회
댓글 9건
본문
감이 많이 안 열었네
내년 대비해서.
거름 좀 신경써야 할 듯
추천13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나무에서 하나씩 따먹는 홍시맛
최고로 달콤하죠
잘못떨어지면 죽사발ㅋ
K1
작성일
우리마을 감나무들 단체로 태업하는듯
매년 흐드러지게 메달려 있었는데 작년 올해 아주 꽝이네요
크기전에 다 떨어져서...기후가 변해서 그런건지..
보이는사랑
작성일
홍시 먹고싶네. 시골 우리 밭가에 감나무 두 그루 있는데 멀어서 안 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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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작성일
안녕요
꿈냥이님~^^*
집 마당에 ~
감나무가 있나봐요~ㅎ
부럽~~♡
청심
작성일
아 맛나 보입니다
감나무를 가지고 계시네요
그럼 내년에는 주문을 하여도 될까요 ?
인혜
작성일
뽕선물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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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벌써 홍시가 됬네
무슨 수를 쓴겨ㅋ
돌아온냥이
작성일
나무에서 저절로 익은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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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나무에서 하나씩 따먹는 홍시맛
최고로 달콤하죠
잘못떨어지면 죽사발ㅋ
돌아온냥이
작성일
마져요
따다가 떨어뜨린 감은
죽사발이 되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