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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621회 작성일 22-11-0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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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오후에 커피 마신 탓에

새벽 4시에 겨우 잠들 수 있었네요 

낼은 먼길 떠나야 하기에 새벽에 일어나야 해요.ㅠㅠ


세월이 너무 빨리가요.

하루도 금세 사라지고

일주일은 순삭이네요 


백조가 과로사 한다고

너무 피곤해서 입술에 물집 터지고

헬스 갔다오다가 죽을 뻔 해서 119를 부르질않나...ㅠㅠ


일주일에 책 네 권 읽고 버리고

친구들 두 팀 만나고

딸과 여행

카페 세 번

동물원

청남대

습지

집안 볼일

...


매일 일이 생기고 바쁘네요.

바쁘게 사니 잡념은 사라져서 좋은가?

추천5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보사님 ~
한동안 안보여
걱정했습니다 ~
그런 깊은 뜻이 있으셨네요

좀 푹 쉬시면
괜찮아 지잖아요 ㅋㅋ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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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네....완주 축하드립니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나저나 차가 맘에 안 들어 운전하기 싫네.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입술 터지고 과로사 할 뻔.^^*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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