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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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703회
작성일 22-11-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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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바람부터 달려서
낯선 곳에 와있다.
오늘 아들 예비군 훈련이라서 태워주고
난 멋진뷰 카페에 앉아
폰 충전
개박살난 주식보기
책 읽기
호수 멍 때리는 중이다.
카페엔 잔잔한 가곡이.흘러 나오고
카페는 2층인데 뷰 맛집이네.
충전 완료되면 둘레길 한 시간 걷기 예정.
예비군 훈련이 오후 4시에 끝나서
그 사이 나는 늦가을 정취에 만끽하련다.
입동이라니
올해도 슬슬 마무리하면서 정리해야겠다.
추천5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매일매일이 여행이여라~~
눈호강 지대로 하네요~
보기내기 아쉬운 가을~
보이는사랑 작성일
올가을 단풍 도장깨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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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카페 풍경이 참 좋네요
주식은 안하는데 벗이 삼전 오만일때
사두라고 부추기길래 팔랑귀라ㅋ
좀 사뒀어요 일자 무식이라 딴건 안거들떠
볼라구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다들 삼전 사두라고 하네요. 저도 조금 사둘까 해요.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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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첨 온 이 동네가 참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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