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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다氏의 위대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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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687회 작성일 22-11-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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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앤디 앤드루스.


외교 안보 경제는 전략적인 

목표(국익)가 안 보인다. 주식

투자자는 이 모든게 투자 조건이다.

(한마디로 돈이 된다)


푼수 무식한 석열이가 미국의

입장을 대변 해주었다. 그것도

단 하루만에 일본도 원플러스 

원으로 낑가서.


나토회의에 가서는 회의 주제와

관계없는 소리에(국제회의는 기본

컨셉이 있다) ᆢ뉴욕에서도.

바이든 45초 대화에 치와와도

아니고 아이컨택 하려고 잇몸까지

드러내며 애완견 노릇이나.

너무나 비굴하게 보였었다.


ᆢ열이 받아서. 아예 들어오지 마라!


중국은 수출 1위국이다.

러시아도 10위권 안이다.

중국을 배척하고 러시아를

적대시 하는 무기 수출이 국익에

뭔 도움이되나(푸틴이 뿔났다)


중국은 거진 모든 OECD 국가들중

바잉파워 1ㆍ2위 국가니까 함부로

무시하지 못 한다. 미국 눈치는

본다만(이 황금시장을 버리나)


무기수출은 계약서상 제 3국에

공여든 원조든 되파는 것이

금지된다(불법 무기상들이나

하는 짓이지) 이걸 했다.


(원전수출도 우리 마음대로 못한다.

윈천기술 보유한 웨스팅하우스에

돈 주며 미국 허락받고 UAE에

했다)


바이든 방문에 조공은 이미 다

받치고 뒷통수로 돌아온게 ᆢ

IRA에 우리가 강점이 있는 바이오

반도체 2차전지 모두 타격을

받았다.


이건 우리가 강점이 있는 현재자

미래 먹거리다.


우째뜬 어제 하루만에 외교 안보 

경제와 동남아 영향력 다 잃어버렸다.

그러니 정상들이 안 만나주지.

오늘 시진핑은 만나줄까?


쪼다씨 ᆢ

사고는 국내에서만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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