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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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8건
조회 981회
작성일 22-12-0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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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무겄시야
일원동에 잘하는집이 있으
횟집인디 거서 항상 과메기 시켜묵다가
오널은 광어이켰는디
하마 자연산와사비에 잘 무겄시야
깻잎향도 좋고 마늘쫑따발도 으케 단지몰러
광어는 말해므혀~
아덜이랑 대짜시켜 실컷무꼬 치워버렸네
앞으로 탄수를 줄이는길은 겨울회를 대짜로
마구마구 머거주는수밖에
거 아덜내미 살 좀 빼주러니까 말도안듣고
심들
최후는 주사수단을 강구해야는디
건 일단 보류 하려고
같이 종일 있으려니 이건모 감옥이 따로 읎시야
울 아는 심부름도 꼬맹이때부터 시켜도 안하는기
여적 안하고
집안일은 으짜다 쓰레기 버려주고 가끔 슈퍼다녀오는거로
큰일하는줄 아네
아휴 자식 귀하게 키워바짜 나만 골병들으
날 위해 살아야지 흑흑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여름 회는 별루고 친바람 불때 회가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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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겨울철 자연회는 달고 맛나여~~
좋아요 0요즘 방어회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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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조금 더 춰지믄 대방어 무거야져
이제 춰서 맛들기 시작요
오징어튀김에 무그믄 끝내주는게
방어회요 큭
구리사장서 사다 먹었는데 크고 두툼하게 썰어줘서
더 맛나드라구요
동네는 양 많아 보일라고 얇게 떠줘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두툼하게 썰어야 먹잘거 있고 좋아여
복어빼고는 전부 두뚬한기 맛나드라고야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눈치가 읎어 사회생활 어케할지 걱정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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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쌈장에 및점 찍먹한기 물 디게 매키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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