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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누끼 우동

작성일 22-12-0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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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601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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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강의 듣고

피곤에 못 이겨

4시쯤 집에 와서 잠들었는데

죽은듯이 자다가 10시에 일어났다.

이제 몸이 말한다.

늙었다고.ㅠ


아들 저녁을 주지않아

좀전 친구가 보내 준 사누끼 우동을 삶아 먹었는데

맛있네.


이틀 헬스 안 가고

이밤 먹고

낼은 꼭 걸어야겠다.


이밤 또 말똥해지니 축구 보자.


추천4

댓글목록

익멍
작성일

놀지 말고 아짐도 meet 시험 함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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