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참 좋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293회 작성일 22-12-04 23:35

본문

했는데 안 사는 과일이 있으

석류야 ㅠㅠ


신혼초때  살림할 줄 모르니

아가씨때처럼 돈을 막 써서

가계가 바닥이  났는데


주말마다 외식에  마트를 갔는데

잘 익은 석류가 있는데 그걸 사려하니 못 사게하는겨


내참기가 매키드만

두갠가 세개 만원인데 이걸 못사게 하냐니까

자기 인생에 마이나스는 읎다나 므라나

살거만 사고 가자대

기어히 내 고집을 꺾드라고


내 일곱살 차이나니 져줬는디

그 후로   절대 츠다도 안봐


및년지난 어느날 지하철입구  용달서 석류판다고

사왔드라고  내 화가나서 다 쓰레기통에 츠박


지금 생각해도 기가 막힌게

주도권을 잡으려면 똑바로잡지 기껏 돈 만원으로

마트서  석류놓고 그랬다는게 기가 매켜


그게 신혼  3개월짼가 그랬거든

에허 

내 지금 생각혀도 어이가 읎을따름여  

쩟쩟이다 

추천11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패닝님 ~ 참 착하시다

신혼초 이야기를
그냥 술술 ㅋ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런 아픈 사연이 있었네요.
잊어 버려요.
갱년기 오면 석류 먹게 될 거예요. 효과 있음요.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약 묵~잠오네

좋아요 0
Total 10,592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10804 11 02-12
10591 야한달 286 9 17:55
10590 보이는사랑 225 7 16:00
10589 익멍 304 4 14:39
10588
약 먹느라 댓글5
나빵썸녀패닝 345 23 13:25
10587 익멍 264 2 07:44
10586 보이는사랑 502 20 01:13
10585
빵님 댓글9
정숙한여자 469 0 00:42
10584 보이는사랑 147 7 00:36
10583
불사조~ 댓글8
크림빵 507 5 02-04
10582
수캐 댓글4
더더로우 353 8 02-04
10581 호랑사또 345 13 02-04
10580
입춘 댓글3
익멍 193 4 02-04
10579 야한달 336 14 02-04
10578 정숙한여자 353 2 02-0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4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