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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살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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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839회 작성일 22-12-0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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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한 잔을 마시고 있다.

아점은 불고기 전골해서 먹고

후식으론 사과와 용과를 먹었다.


요즘 

멍때리는 시간을 자주 갖는 편이다.

움직임없이

오롯이 시간을 죽이며 미동도하지않는

시간이 평화롭다.


이제 슬슬

오후에.수업이 있는 아들을 태워주고

주민센터에 들렀다가

헬스장에서.2시간 보내고 오면

저녁일 것 같다.


12월은 조용히 있고싶은데

자꾸 약속이 잡힌다.ㅠㅠ

추천8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보사님 !
12월은 좀 바쁘게 보내세요
아직 육십전인데
앞으로도 40년은
더 살아야 합니다
단디 계획을 세우시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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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40년요? 쉬니 무계획이 계획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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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멍 작성일

커피 말고 대추차가 신경 안정과 건강에 좋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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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컾커피숍처럼
뷰가 보이게 소파를릏창문 쪽으로 돌려놓고  커피릏 마시니 좋다. 운동장의 아이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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