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 내가 보기엔...
작성일 22-12-2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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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4 조회 882회 댓글 2건본문
부랄 값이 아깝던데...
사람 보기 나름이겠지. ( 남자 맞겠지? ... 흠... )
내 돌아가는 날....
천사장을 불러서 혼을 낼 것이다.
아무데나 사타구니라고
부랄 붙이지 말라고 ... ...
진한 소주 한잔이
이제 진한 소주 한병이 되고 있다.
마치
국민학교?
유치원 아이들이
쓸 줄 모르는 무기를 들고 설치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
글이지...
여기 게시판에 써 있는 글도 글이고...
시인 나부랭이나
소설가 나부랭이의 글도 글이다.
동해안을 따라 강원도에 가다보면,
산과 바다가 서로를 집어 삼킬듯 노려보는 지형을 만난다.
거기서도 억척같은 삶의 향기가 나는데...
왜 여기는 그런 삶의 향기가 나지 않을까?
한 넉잔 더 마시면...
처음처럼 깊은 잠을 잘 듯 하다...
오늘의 안주는,
생굴과
강원도의 젓갈 안들어간 무김치다.
큰 숙제를 끝내놓고....
편하게 한잔을 한다.
추천1
댓글목록
작성일
저한테 한 소리군요
부인하지 마세요
누구를 욕할때는 주어를 확실하게 하세요
그래야 비겁하단 소릴 안 듣습니다
저도 단테님에게 규소 건 가지고 약올린게 있으니까
서로 퉁쳤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작성일
저한테 한 소리군요
부인하지 마세요
누구를 욕할때는 주어를 확실하게 하세요
그래야 비겁하단 소릴 안 듣습니다
저도 단테님에게 규소 건 가지고 약올린게 있으니까
서로 퉁쳤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작성일
일타 쌍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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