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닉들을 보니...
작성일 23-01-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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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1 조회 1,424회 댓글 8건본문
기억이 날똥말똥 그랴
좋았었나? 아님 나빳었나...?
구지비 기억해 내자면 조금은 생각도 나것지만
단순무식인 나는 벨로...관심이 읎달까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자는거지머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어주는거고
그런거 있자나...디지게 힘들었던 군 생활도 시간이 지나니 좋은 기억으로 포장된 추억만 남아있더라는
좋은 기억으로 연락도하고 소식도 나누는 친구들외엔 음...머
갸들 기억에도 내 존재가 그럴꺼고 ㅋ
그래서 그런지 가끔 손목에 차고있는 시계로 스트레스지수 측정을 해보면
매번 아주 진한 녹색이드라구
오래 살려나??ㅋㅋ
추천1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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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
응답하라 88 볼때 들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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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존거 풀뿌리고 괴기고 직접잡아
공기존디서 하고픈거 하고사시니 신선이 따로 읎
최고 부럽네유 흑흑
내 스드레스지수는 오렌지불
작성일
(지금 케완님 시계불 녹색에서 빨강으로 변하는중..)
조심하시길 바람이그립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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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 맴버중에 젤 장수 하실듯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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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하여간주점에서 앙리랑 같이 저에게 아웃사이더 편이라고
무섭게 했던 거 사과바랍니다
참고로, 사과를 거부한 앙리는 저한테 몇대 맞았습니다
작성일
(지금 케완님 시계불 녹색에서 빨강으로 변하는중..)
조심하시길 바람이그립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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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럼 괜찮다고 와니님에게 전해주세요
아무런 앙금도 남지 않는 즐거운 추억이였다는 말과 함께요
참고로, 전해달라는 말 제대로 전하지 않은 앙리는 저한테 몇대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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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고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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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세 까지
근강하게 사실것 같아요
더덕 오디 가죽나물 냉이 뜯으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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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존거 풀뿌리고 괴기고 직접잡아
공기존디서 하고픈거 하고사시니 신선이 따로 읎
최고 부럽네유 흑흑
내 스드레스지수는 오렌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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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
응답하라 88 볼때 들은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