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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606회 작성일 23-02-0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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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고 가기 싫어서

취업 했다고 불참 선언하니

굳이 내가 가능한 요일로 바꿔서 다시 잡나니

가야할 판이다.ㅎ


매번 올라가면 딸집에서 자곤 했는데

딸이 오피 빼고 이사 해야하니

할 수 없이 남편집에 가서 동침을 하게 생겼다.


남편집엔 가기 싫은데...ㅎ

가면 청소하고 정리 해줘얄 것 같은데.

이젠 집안일 하기가 싫거든.


나도 이젠 왕비처럼

우아하게

집안일 안하고

차려준 밥에 먹고만 싶다.

식후 우아하게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뒷정리는 안하고싶은 나이다.ㅎ


봐서

당일로 다녀 오든가

호텔서 하룻밤 자든가

남편집 가는건 고민 해보자.ㅋㅋ


추천7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어느 모임이나
대충 빠져도 되는 사람과
빠지면 안되는 특별한 1인이 있지요
필요한 사람에 저도 한표 ㅋㅋ

그 이하는
ㅋㅋㅋ 다만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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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ㅋㅋㅋ보사님 웃겨요
남편집 가기 싫대ㅋㅋㅋ

모임의 분위기 메이커신가봐요
보사님 없음 재미가 없나봐요

주문을 외세요
이 남자는  내 남자가 아니다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ㅋㅋ
남편도 가끔 만나
밥 정도 먹고 헤어지는 게 좋습니다.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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