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샐러드
작성일 23-02-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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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627회
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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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쇼핑에 토마토 주문한 게 온대서
샐러드 준비 하는데 아직도 안 와서
있는 재료로만 만들어 한 접시 먹는 중...
오곡밥 해놓고
나물은 물에 담가놓고
과메기 오면 먹으려고 기다리는 중인데
배부르네.
오늘은
스벅가서 책을 읽을까 아님 헬스갈까 생각 중.
일단 과메기 오면 먹고 생각해 보자.
아래 도마는 전에 왕돌땀님이 선물로 준거여~~
추천7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색깔 아까서 못 먹을만큼 이쁘네요
오늘 곧 봄이 온다고 알려주는 날씨에요
보사네 식탁위가 먼저 봄봄 하네요
청심
작성일
와아 저렇게 이쁜걸 어찌 먹는담
저도 셀러드 좋아라 하기에
저는 일단 야채가 기본
다음 사과 토마토 가 또 기본
다음은 더 좋은거 있음
요즘은 딸기가 좋아요
운동하니 셀러드에 단백질은 필수입니다
넘 이쁘게 만들어 드시네요
요리하는 솜씨가 대단해요
야한달
작성일
색깔 아까서 못 먹을만큼 이쁘네요
오늘 곧 봄이 온다고 알려주는 날씨에요
보사네 식탁위가 먼저 봄봄 하네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문자왔네여....택배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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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댓바람부터 청소기 돌리고 씻고 했더니
집안이 상쾌하네.
환기는 일 1번
보이는사랑
작성일
식사 전에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으면 좋대잖여
그러면 밥을 쬐끔 먹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