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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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899회
작성일 23-02-05 13:25
본문
배 안고픈디 시방 밥무겄네야
약만무그믄 졸음이 쏟아져가
미차부러 그 시간에 못자믄 또 꼴딱새다시피해서
아츰녁에 잠이 드는디
2틀 아침녁 잠들어봣는디
이건모 사람꼴이 말이아니고 정상사고에 미치는영향이 커지드만
밤에 잠안자는 매췬것들 이거 잠안자서 매치는거여
저물건이 헛소리 해대는거 모 이니어그램순번매겨 캐솔하는거
다 잠탓이여
저런거 수면제처방 왜 안해주나몰러
약물부작용 이짜구 정신과약도 안받으믄서
의사한티 하소연상담만 하러 다니는거가튼디
지발 약좀무꼬 사람좀되라
거 돈잘버는 남편둿다 므하냐
약만무그믄 낫는다는 곰팡무좀치료하고
검버섯좀 으케하라마
여기서 느 올리는 사진말고도 더 추한사진은 읎다
으케 마스크로 가려도 저 모냥인지 ㅠㅠ
매췬거 상대말자구
오데 할짓읎어 뱀짓을 ㅋㅋ
독뱀 큭~
댓글목록
은여우 작성일
그것도 딴 독뱀도 아니고
어미 잡아 먹는다는 '살모사' 라니,,,
뜻도 모르고 작명을 한건지
뜻을 알면서도 한건지,,,
모자장수 작성일
그인간 모든게 거짓, 무늬만 이라서 그럼.
남자의사들과 상담선생들께 관심 구걸코자
경계에 서 있는척 맛간척 상처받은척
원. 현가족 불화로 트라우마 있는척 연극질 오져도
그인간의 실상은, 도끼로 영감들 눙알 찍어대고
여성들 면상에 죽창을 날려대고
질투 때문에 숨터, 위드 여성들 멀끄댕 잡아대고
입만 열면 ㅆㅂㄹ ㄱㅊㄱㅌㄴ 에다가
지서방 꽈추를 잡아 뽑아 비트는 막장녀고
화성에 던져놔도 살아 남을 순악질 뺑덕할매
북극에 던져놔도 기어코 혼자만 생존할 사악한 할매니까
약 복용 할 필요가 없는거요
나썸님은 순악질 뺑덕 할매한테 잘못 걸린규
ㅋㅋ
연우 작성일
에효 정말~
징글 징글 해요 ㅠ
간다더니 왜 안가고..
그러거나 말거나 ~
날 풀려 곧 봄 ~
잼나고 슬기로운 ~
위드 생활 해요 우린~~♡
돌아온냥이 작성일
앗~
연우
반가워~♡~
연우 작성일
꿈냥님 ~
올만예요~~♡
반가워요~^^*
연우 작성일
에효 정말~
징글 징글 해요 ㅠ
간다더니 왜 안가고..
그러거나 말거나 ~
날 풀려 곧 봄 ~
잼나고 슬기로운 ~
위드 생활 해요 우린~~♡
돌아온냥이 작성일
앗~
연우
반가워~♡~
연우 작성일
꿈냥님 ~
올만예요~~♡
반가워요~^^*
모자장수 작성일
그인간 모든게 거짓, 무늬만 이라서 그럼.
남자의사들과 상담선생들께 관심 구걸코자
경계에 서 있는척 맛간척 상처받은척
원. 현가족 불화로 트라우마 있는척 연극질 오져도
그인간의 실상은, 도끼로 영감들 눙알 찍어대고
여성들 면상에 죽창을 날려대고
질투 때문에 숨터, 위드 여성들 멀끄댕 잡아대고
입만 열면 ㅆㅂㄹ ㄱㅊㄱㅌㄴ 에다가
지서방 꽈추를 잡아 뽑아 비트는 막장녀고
화성에 던져놔도 살아 남을 순악질 뺑덕할매
북극에 던져놔도 기어코 혼자만 생존할 사악한 할매니까
약 복용 할 필요가 없는거요
나썸님은 순악질 뺑덕 할매한테 잘못 걸린규
ㅋㅋ
은여우 작성일
그것도 딴 독뱀도 아니고
어미 잡아 먹는다는 '살모사' 라니,,,
뜻도 모르고 작명을 한건지
뜻을 알면서도 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