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
작성일 23-02-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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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644회 댓글 3건본문
오늘 12시 넘어.일어나서
아점 먹고
산자 한 갤 먹었는데
조청으로 만든거라 쫀득하고 맛나서 한 개를 다 먹었더니
속이 달다.ㅠㅠ
그래서 일리커피 마시니 깔끔한 맛에
50프로는 희석 된 듯.
유년 엄마랑 명절에 산자 만들던 기억이 난다.
뒷마당에 가마로 조청을 다리고
읍내에 나가서 튀밥 튕기고 해서
산자를 한 광주리 만들어 놓으면
드가며나가며 꺼내먹던 그맛~~
모처럼 산자 먹고
추억도 떠오르고. ..
추천7
댓글목록
작성일
유년 시골에선 뭐든 만들어 먹어서 맛이 좋았다.
두부
막걸리
조청
...
작성일
어릴때 제사 끌나면 곶감, 약과부터 챙겼어요ㅋ
좋아요 1작성일
밤 먹고 생선 먹고 튀김 먹고..ㅠㅠ 과식요.
좋아요 1작성일
어릴때 제사 끌나면 곶감, 약과부터 챙겼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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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먹고 생선 먹고 튀김 먹고..ㅠㅠ 과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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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골에선 뭐든 만들어 먹어서 맛이 좋았다.
두부
막걸리
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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