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희망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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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2건 조회 640회 작성일 23-02-12 19:41본문
어제
의정부 공설운동장
제가 평소 마라톤 훈련하는 곳에서
막내 예솔
3년 4개월 (세살)
첫 인라인 테스트 했습니다
일단 작은 희망을 보았습니다
넘 즐거워 합니다
추천7
댓글목록
예솔이가 나중에 컷을때
이 사진을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예솔이 다칠까 쪼그려 앉아 애쓰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아름답습니다.
세 살에 인라인을 타네요. 운동신경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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