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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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7건
조회 2,196회
작성일 23-03-1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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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재산세 납부 내역 공개할판이네
'개봉박두' 조회수 이천 가좌~
암튼지 돈자랑 살림자랑 쌈에
낄 주제가 아닌건 맞지만
너 채급에 맞추느라 유치해진 사람보다
원래 유치한 사람이 더 인간적으로
보이긴하느만
바하야
상그지끼리 같은편 먹을래?
솔깃하면 삐삐쳐ㅋ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쌈은 원래 주제가 안되는것들이
껴드는거에요
유치해진거 남탓하지마세요
성격대로 싸우는거죠
야한달 작성일
원래 유치하다건 칭찬으로 들리나보네
좋아요 19
밀테오 작성일
나님께선
존경하는 야달님께 말을 건거요
야달님 글과 관련해 토크어바웃 한거요
불만있소? ㅋㅋ
독오른,,,
급발진한 울화,, 챙겨서,,,
이방서 나가 주시오 ㅋㅋ
밀테오 작성일
안녕하심까 존경하는 야달님^^
일상 사진속 자연스럽게 엿보였음 모를까
부러 드러낸 돈자랑,, 평수 자랑,, ㅋ
유치함 넘어서 품위가 영,,,ㅋ
(( 품위 떠나서 상스럽,,, ))
체리 작성일
솎아줄 게 있어야 어린채소를 얻는 거 아님? ㅎ
좋아요 14
나의 달 누부야 방가방가?
지천명 방으로 고고씽 이삿짐 쌌습니다
자주 놀러 오지도 못하고...오다가다 가끔 오는데....
봄이 오는것도 같구해서리....
무우는 겨울바람에 썩고
여인의 마음은 봄 바람에 썩는다
달 누부야 내 마리 마죠 안 마죠?
ㅋㅋ
좋은 주말 보내세효
밀테오 작성일
안녕하심까 존경하는 야달님^^
일상 사진속 자연스럽게 엿보였음 모를까
부러 드러낸 돈자랑,, 평수 자랑,, ㅋ
유치함 넘어서 품위가 영,,,ㅋ
(( 품위 떠나서 상스럽,,, ))
vivace 작성일
ㅋㅋㅋ
자랑처럼 보였나요??
애정해 마지않는 누가 은근 돈자랑에는
박수치며 호응하시더니
내가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밀테오님이 저를 어떻게 보든
하등 상관없답니다.
참고하세요.
vivace 작성일
기왕 내 얘기를 할려며는
내 글에 와서 당당하게 하셨더라면...싶네요.
밀테오 작성일
나님께선
존경하는 야달님께 말을 건거요
야달님 글과 관련해 토크어바웃 한거요
불만있소? ㅋㅋ
독오른,,,
급발진한 울화,, 챙겨서,,,
이방서 나가 주시오 ㅋㅋ
타불라라사 작성일
대꼬 ᆢ상추 심었다. 모종이 아닌 씨뿌려서. IC 트렉터 비용이 더 비싸더라.
ᆢ여자 동창은 지가 대농장주가 되는양 물통과 물뿌리게에 온갖 농기구를 던져놓고 갔다. 어휴 웬수같은 가스나.
울집이 창고가! 컨테이너 주문함. 갈수록 배꼽이 크짐. 여기서 인건비는 포함 안 됨^
야한달 작성일
존 말할때 모종으로 바꺼
씨 뿌려 솎아주고 그짓하다 허리 뽀사진다ㅋ
체리 작성일
솎아줄 게 있어야 어린채소를 얻는 거 아님? ㅎ
좋아요 14
야한달 작성일
나도 텃밭 일구는 친구가 있어 알아졌
씨 뿌리면 일이 많으ㅜ
체리 작성일
맞네요
베란다 화분에 해바라기 씨앗을 뿌렸는데
줄기와 이파리가 커가는 속도만큼
솎아서 버려지는게 비례하더라는 ..아꿉 ㅎ
타불라라사 작성일
여긴 아직 모종은 좀 빠름. 10높은 온도라 걱정은 안 하는데. 다시 상추를 심으려니 심들어.
좋아요 0
체리 작성일
니도
여친이 농장주라고
틈새에 낑겨서 자랑질 하는거지,시방? ㅋ
타불라라사 작성일
응ᆢ체리 올만이네. 고작 친구가 전원주택용으로 사놓은 500평대 땅이야. 노가다하니 몇 만 평으로 보이더라고.
ᆢ화풀어^
vivace 작성일
주제가 안되면
애초에 끼지를 마시던가 해야죠??
피닝 건들면 막 피가 거꾸로 솟구치나봐요.
누군 좋겠다.
편들어 주는 사람도 있고 ㅋ~
야한달님의 이런 주제 넘는 행동이
지금의 위드가 된건 아실런가~~
야한달 작성일
쌈은 원래 주제가 안되는것들이
껴드는거에요
유치해진거 남탓하지마세요
성격대로 싸우는거죠
야한달 작성일
원래 유치하다건 칭찬으로 들리나보네
좋아요 19
vivace 작성일
네
그러네요.
나도 내가 모른 유치함
누구 말마따라 이렇게 풀어놓으니까
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