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의 평균율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바흐의 평균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건 조회 800회 작성일 23-03-10 17:28

본문

괜찮은 작곡가지! 


특히 G선상의 아리아는.

G선은 가장 낮은 음이지.


클래식의 발라드라 보면 됨.

하드락 아님ㅠ.


ᆢ그와 같은 성씨인 바화는

아침 저녁 새벽까지 하울링을

하지.


정신상태와 생활여력도 없는

바화는 크림빵이 책임져라.


여기다 나빵이 끼고 ᆢ크림빵이

야밤에 나와 찔끔찔끔 정액이나

쏘고간다.


밤새도록 할 일 없는 아재들은

딜도로 자위하듯 만족을

느낀다(개인적으로 또라이들이라

본다)


바화의 증세를 악화시키는

요인들이다.


지딴에 우쭐하겠지.

우린 모두 글을 쓰던

말던 이런 우쭐함에 존재한다.


C발 바화야 전설의 고향 같은

소리 그만하고 제대로 된

글 써.


이대 나왔다메.

병gin같이 삽질하나.


겨 들어가!

(아님 제정신 글 써)


병원에 가봐^



추천5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나의 격려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통찰력이 있다면 함부로 못할 일이고
알면서도 행 했다면 선의에 스스로 취해
술에 취하듯 기분 업 시킨거고 글타고 생각한다

나의 성찰이 일도 없기에 치료불가!

좋아요 3
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비바체가 격려하는데 치료가 필요한 사안이다. 상태 보면 모르나. 선의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치료와  선의는 다르다.

ᆢ가끔은 제정신!

좋아요 1
타불라라사 작성일

비바체가 격려하는데 치료가 필요한 사안이다. 상태 보면 모르나. 선의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치료와  선의는 다르다.

ᆢ가끔은 제정신!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나의 격려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통찰력이 있다면 함부로 못할 일이고
알면서도 행 했다면 선의에 스스로 취해
술에 취하듯 기분 업 시킨거고 글타고 생각한다

나의 성찰이 일도 없기에 치료불가!

좋아요 3
타불라라사 작성일

야구보잡^

좋아요 0
Total 13,577건 18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847 보이는사랑 667 10 03-26
10846 보이는사랑 833 10 03-26
10845 보이는사랑 639 12 03-26
10844
모강지 댓글12
나빵썸녀패닝 1287 15 03-25
10843
주말 잡설 댓글9
크림빵 1180 8 03-25
10842
지웠슈. 댓글8
호랑사또 1075 11 03-25
10841 나빵썸녀패닝 1090 22 03-24
10840
질문. 댓글14
호랑사또 1129 17 03-24
10839
위드 댓글10
야한달 1178 22 03-23
10838
밤새 댓글9
나빵썸녀패닝 1021 19 03-23
10837
. 댓글21
살무사 1097 3 03-23
10836
. 댓글22
살무사 907 5 03-22
10835 더더로우 887 15 03-22
10834
주변인들 댓글9
청심 1079 14 03-22
10833 동그랑땡그랑 642 6 03-2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3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