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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5건 조회 848회 작성일 23-03-1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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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를 선물 받았다. 

딸랑 한장 병문안 온차

지인들과 둘레길 걷고

낮술에 취해서.


지인이 준거다.

담배 사러갔다가.

기마이로.


내게 행운을 빈다고!


기분이 빌드업 되었다.

상상력이 날개를 편다.

이러다 조물주 위 건물주가

되는 것 아니냐는 망상까지.


뻔한 당첨 통계는 치우고!


한국은 너무 짜다.

당첨 비율 ᆢ

90%까지 올려야 한다.


대신 세금으로 해결해라. 

미국이나 호주 ᆢ이렇게

해결한다.


복권은 소 액으로 하니까

서민들에게 삥 뜯는 것이다.

(경제가 힘드니 복권판매는

올랐을 거다)


가난한 자가 동아줄을 잡듯.


그러나ᆢ

5천원에 하루에 꿈꾸고

상상의 나래를 펴는 즐거움도

담보되어 있다.


난 이미 건물주가 되었다.


사사사 ᆢ그럼 고작 몇 시간은

행복할거야.





추천3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싫습니다"

좋아요 3
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굳었네!

좋아요 1
지혜의향기 작성일

로또 맞고....한양 논현동으로 가즈아
최근 한양 최고의 고급 동네(?)로 급부상하고 있음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일등 되라 되라 되라 호잇~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김중배의. 다이아반지 해줄께^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싫습니다"

좋아요 3
타불라라사 작성일

굳었네!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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