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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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6건
조회 807회
작성일 23-03-1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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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키 익명들 텀을 주었는데
글 안 쓰고 모하나.
그럼 내 뽀대가 뭐가 되나.
(내 도배해야되니)
49% 지분은 니들거야.
ᆢ반도의 남쪽 꽃축제가 한창
입니다. 과메기와 해돗이로
유명한 호미곶에서도 합니데이.
사실 벌판에 키운거죠.
인위적으로 ᆢ
어릴적 시금치 나물보다
유채 나물이 좋았다.
레시피도 다양하고.
문제는 "바가지" 상혼이다.
내 기준은 옆집보다 비싸면
바가지 기준이다.
기존의 항공사나 호텔 영화관도
요금이 다른 바가지 상혼이다.
소비자의 정보선택이 중요.
(주중이나 주말이나 피크 때
요금제가 다르잖아요)
울동네 오시면 동해안 최대
어시장 죽도시장이 있심더.
(건희가 찜쪄먹은 큰돌이도)
바가지는 상대적으로 봅니다.
오래된 싼 노포 맛집과 비교하여
비싼 임대료 내는 상가도 이해.
하지만 ᆢ
제주도 여행 비용은 비쌉니다.
곳곳에 바가지 상혼이 있죠.
동남아 가는게 싸게치죠.
그건 자발적으로 제주도가
선택할 몫입니다.
포항으로 오세요.
지갑여시고 ᆢ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포항을 안가봤다 아잉교~
엇그제는 진도 조도로 해남땅끝쪽으로 돌았는데
진달래도 피기시작하고 동백도 흐드러지던데요
관광지는 바가지 각오해야죠ㅠ
유채나물이 하루나라던데 열무보다 맛난가요?
야한달 작성일
열무보다 좀 억센느낌?
익으면 게미기 있으
강원도가 서식지니 포항엘 한번도 가보질 못했습니다
포항제철에 일찍 다녀 와써야 낵아야가 철이 드는건데....쩝
아마 05월경쯤 경주에 갈 일이 있을것 같긴 한데...
앞으로의 일이라 모르겠습니다?
늘 건강하삼
노을 작성일
포항을 안가봤다 아잉교~
엇그제는 진도 조도로 해남땅끝쪽으로 돌았는데
진달래도 피기시작하고 동백도 흐드러지던데요
관광지는 바가지 각오해야죠ㅠ
유채나물이 하루나라던데 열무보다 맛난가요?
야한달 작성일
엄마는 유채를 하루나 라고했어
하루나김치 맛있음ㅋ
노을 작성일
올 하루나ㅎ
맛보고싶은 맛ㅋ
야한달 작성일
열무보다 좀 억센느낌?
익으면 게미기 있으
타불라라사 작성일
그참 ᆢ유서깊은 안동의 류씨 아니랄까봐. 우린 겉절이에 삶아서 뭍힘 정도.
ᆢ하루나 오랫만에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