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작성일 23-03-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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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1,011회 댓글 9건본문
비가 조금밖ㅇㅔ 안왔나바
오전 8 ㅅㆍ쯤 내다보니 촉촉히 젖은땅이
시방 다 말랐시야
내 올만에 까페나와 앉아있시야
ㅎㅎ 정면이 탁 트였었는디
새로 아파트가 올라가서 가리는디도
나무들ㅇㆍ 푸르러 기분은 좋아
완전 초여름여
다덜 행복~
추천19
댓글목록
작성일
오늘만 지나면.. 내일은 금요일...
나썸님도 행복한 목욜 보내효
^.....^
작성일
울 이쁜 달님 드세용~
게이샤 대신 아이스라떼~♡
작성일
웅 고맙
어제 걸어가는데 너무 더워
아아 생각이 절로 나드만
작성일
오널도 덥겄으
날이 빤짝은 아닌디 벌써 초여름여
션하게 쭉쭉쭉쭉~~~~
작성일
비가 너무 안오니 탄천에서
하수구 냄새 심해ㅜ
버스타고 가야겠으
작성일
좀 션하게 봄비가 내려서 ~~~~~
뿌연 대기를 정화 시키길 바랬는데 날씨만 덥네요~~~~~
작성일
여긴 밤새 촉촉히 내린 봄비에 벚꽃이 활짝
폈어요
몇십년만의 빠른 벚꽃개화라네요
패닝님도 즐 오후여~~^^
작성일
까페에서 봐도
멋진 저 소나무들
건너편 아파트 주민들도
꽁으로 보겠네요 ㅋ
단지내 조성된 조경외 덤으로
기후 변화 탓인가..
소나무가 점점 귀해지네요
작성일
오늘만 지나면.. 내일은 금요일...
나썸님도 행복한 목욜 보내효
^.....^
작성일
울 이쁜 달님 드세용~
게이샤 대신 아이스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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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고맙
어제 걸어가는데 너무 더워
아아 생각이 절로 나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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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도 덥겄으
날이 빤짝은 아닌디 벌써 초여름여
션하게 쭉쭉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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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너무 안오니 탄천에서
하수구 냄새 심해ㅜ
버스타고 가야겠으
작성일
헐 그렇겄네
이건모 방구들지나 탄천 써근내 나는지도 모르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