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가을용
작성일 23-03-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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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668회 댓글 0건본문
바지 당근서 8만주고 하나 샀다가 흐미
커도 너무 크네
55싸쥬 맞는다켔는디 크게 나왓는가
할배바지 같아서 동네 양복점하던 아저씨가 테일러수선집 내서
하는디 거기 가져갔드니
허리 바지통 단 줄이는디 3만5천 달래야
흑흑
이건모 사쿠리 바지하나 더 살 돈이다 싶지만
아쉰데로 맏기고 토욜 찾으러 가야되야
지난번 새바지 맏겨봤드니 수선은 잘하드라고
에호 ㅠㅠ 돌아오는길에 페디큐어하고 순대사와서
한봉달ㆍ 다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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