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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고파서 급 샐러드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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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608회 작성일 23-05-0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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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후딱 먹음.

요즘 게을러서 샐러드 잘 안 만드는데

유럽 채소들이랑 냉장고에 과일이 잔뜩 있는데

오늘 또 사와서 밥은 안 먹고 샐로드로 소진 차원에서

샐러드를 열심 먹어야겠다.


아들 일찍 친구들 만나러 강남 간다기에

터미널까지 태워주고

집 와서 비빕밥 먹고 놀러 갔다가 이제 왔다.

농촌....행사 하기에 구경 댕겨왔다.

체험 및 볼거리 소소함의 행복이 좋았던 하루~~


일단 샐러드 사진부터 함 올려볼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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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저 셀러드 파리바게트 가니
엄청비싸던데
보다 비쥬얼에 더 멋져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좋은 재료들만 사용 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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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데코는 아까시꽃 말린 것과 레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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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차는 오늘 체험비 내고 만들어 온 다양한 차인데
세 봉지는 냉장고에 넣어 놓고 한 봉지는 체험장에서 들고 온 것.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혼자 여유롭게 만들어 먹었네.
아들은 푸성귀 잘 안 먹음.ㅠㅠ
유럽 채소 두 종류 탈수기에 탈탈 털어 접시에 깔고
딸기
방울이
파프리카 삼색
땅콩
올리브와 발사믹 살살 뿌리고
그 위에 아로니아 가루 뿌리고 치즈를 흩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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