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물관 투어
작성일 23-05-1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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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628회
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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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꽃구경 하고
시간이 남아서 박물관을 가봤다.
평일인데 관람객이 나 혼자더라.
혼자 여유롭게 둘러 보고
체험활동도 하면서 6시까지 놀았다.
건물이 오래 된 것 같은데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고
외부도 산책하기가 좋더라.
지붕은 전에 스페인 네르하에 여행갔을 때가 생각나더라.
흰색이라서인지 왜 그곳이 생각났을까?
주말 복잡하고 평일 시간날 때마다 산책겸 혼영의 즐거움이 있다.
추천6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건물 양식이 특이하네요
언젠가 아이들 데리고 갔는데
사람들이 많은데
왠 폭풍 질문이 쏟아지는데
진땀 뺀 일이 ㅋㅋ
그래도 올 가을에는
다시 한번 데려가려합니다
참 좋은 취미를 가지고 있는 보사님
늘 부러워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이들 어려서 박물관 자주 데리고 다니면 좋아요.
아바타2처럼 체험하는 것도 있는데 좋더라고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스페인 사진을 어디다가 저장해뒀는지 찾을 수가 없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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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스페인 네르하 사진을 좀 찾아서 올려볼게여~~
유에스비를 뒤적여야 함.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래 지붕이 독특해서 여러 컷 직어봤다.
야외 자작나무도 좋더라.
인제 자작나무숲에 또 가고싶지만 참기로....이 시기가면 송충이들이 버글버글~~그래서 차마 못간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