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전 마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1/오전 마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564회 작성일 23-05-15 12:32

본문

7시 기상

아들 밥해주고 태워주고 와서

샤워하고

청소하고

책 읽다가 

아점 먹고

커피 한 잔 중~~


머리 자르기

은행 가서 통장 정리하기

도서관 들러 책 반납하기가 오늘 할일인데

미용실 가기가 너무 싫네.ㅠㅠ


이번주 여행가서 머리를 자르고 염색을 하고 가야하는데 정말 머리자르기가 싫도다.ㅠㅠ

놀러 가려면 옷도 좀 산뜻한 거 여행룩으로 사입고 가야겠는데

옷 사러 가기도 싫네.

그냥 입던 옷 대충 입고 가야하나?


점점 게을러지고 세상살이가 귀찮아지는구나.

늙었구나해~~ㅠㅠ

추천5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소소한 일상이 행복해 보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직접 하나하나 해보면
참 귀찮아요 ~ 맞아요
저역시 머리 살짝 염색하는거
미루다 미루다 오늘 이른 아침에 ㅋㅋ

가족들에 관한 일은 바로 바로 하는데
나를 가꾸고 꾸미는 것은 영 게으르네요 ㅋ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염색도 지겹고 미용실 가기도 싫어서 오늘도 포기 했네요.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통장에 돈은 600 정도 밖에 없는데 카카오페이를 주로 사용하다보니
가계부처럼 일일이 찍혀서 통장을 수시로 바꿔주게 된다.
가계부는 평생 안 쓴다만. 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일단 커피를 마시고 도서관부터 가서 책을 반납하자.

좋아요 0
Total 13,589건 15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264 타불라라사 687 4 05-28
11263 라임라이트 698 9 05-28
11262 낭만시인 609 5 05-28
11261 낭만시인 579 6 05-28
11260 청심 591 12 05-28
11259
요즘 댓글7
나빵썸녀패닝 719 16 05-27
11258
제비 댓글5
라임라이트 735 10 05-27
11257
지인들이 댓글12
보이는사랑 685 12 05-27
11256 보이는사랑 741 9 05-27
11255
하지 댓글3
타불라라사 711 2 05-27
11254
맘에 든다 댓글8
보이는사랑 717 10 05-27
11253 보이는사랑 566 6 05-27
11252
전에는 댓글5
보이는사랑 582 5 05-27
11251 보이는사랑 646 7 05-26
11250 보이는사랑 558 6 05-2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6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