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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작성일 23-05-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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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652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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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다가 깜짝 놀랐네


어제 아덜이 똥색면바지 입고 나갔었는디

모가 묻었는가 나름 지리잡아 널어놨는디

흐미  통바지 큰게  수건걸이에 꼬깃꼬깃 길게 널어있어

깜짝 놀랐 ㅠ



캬 으딜 지리잡았는지  다 다리 종아리부분에 비눗물 허연자국이

앞뒤로 좍좍 줄이가있오 ㅠ

헹구질 몬한거지


캬 애미닮지않아 꼼꼼치도 않고

지립잡고 널때 탁탁 펴서 널어야지 으케 쭉 짜고

한번털어 널은 모양새가 참 ㅠ

기가 차구먼~



사과반개 토마토 하나 잘라다 책상에 놔 줬는디

것도 무꼬 내다놓지도 않으 

변기옆 휴지심은  그대로고


백날 얘기해도 변하는건 읎


나는 그래도 센스 눈치는 있었는데

울애는 읎ㅠ 넘들한티는 잘하고 식구들한티는 못ㅇ하는 그런스탈이니

어쩔 ~


동생이 온댔는디 여적안오네  

동생기다리는중 ㅠ


추천14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빨아 널은게 어디야ㅋ
친구가 더 좋을 나이지
젊은아가 방안퉁수면 그건 더 속터진다드라

자매끼리 즐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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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 언냐
올만이시니뎌~  ㅎㅎ

츠질러 어지르고 또 겨나간다고
멀카락 떨어뜨리고 다니는중이네

동생ㅇ볼 일ㅇ보구 갔시야
날이 어제보덤은 좀 선선한듯
어젠 집안에서도 덥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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