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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전공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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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건 조회 674회 작성일 23-05-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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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그런 시대를 지났다.
.

고딩 때 ᆢ

철학이 매력있어 독어를

하려고 했다.


사립이라 갑질로 재단에서

일어로 하는 분위기.


일어는 대충 외우고(한자)

시작할 때 간단한 문법만

알면 80점 이상 받았다.


내보다 못한 친구는 대기업

일본 지사장 한다. 

괜찮은 친구야.

(내 언어 능력이 쇠퇴할 수록

그는 점문가 출세가도를 달렸다)


아침에 문어(생물) 부터 장미에

대한 글 쓰려다 말았다.


업종도 무역업 떠나니까

일어가 가물가물 하다.

그래도 가타가나나 히라가나는

읽을 정도다.

(90년댸 초반 내 모습이다.

출세하려고 능력 인정받으려고

무던히 노력했다)


삼성물산이나 현대 대우도

깔보는 호스트가 있다.


(삼성물산 들어가면 엘베

좌측에 피라미드로 모래

재털이로 모양낸다)


조또 ᆢ기고만장하여 담배 꽁초를

구겼다. 삼성도 을이잖아.


결국 이 ᆢ

그녀와 엮여서 결혼을.

한성깔에 교육자 딸 아니랄까봐 


일어 유몌는 안 쓰고

싶은 게 아니다)

흔한 단어다.


어바리 낭만오빠가 

ᆢ모르는 슈왈츠 마돈나나

칼 이름 비슷한 콘라드 헹켈과

엘르 등 ᆢ


무수한 장미 이름은

넘긴다^


#블루문에  마카롱 아닌

바카롱도 있단다.

향수같은 핑크 퍼퓸도.


이외, 수십가지야

장미란 이름으로. 

추천2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히 리베 디히~~
당케~~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굿텐탁 타불!
공립도 선택권은 없던걸
그래서 독어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구텐아벤트^
엄니 브라보콘 사러갔어ㅋ!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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