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ᆢ
작성일 23-05-2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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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조회 866회
댓글 5건
본문
ᆢ은 모친 본은 평택(임) 임씨(가)임.
1) 아침에 들다본 자게판 온앤온 글 보니
짜증이 밀려옴.
2) 내 말투 따라해서임.
3) 빌드업하여 다른 문투로
업그레드 할거임.
4) 글 주저부리 쓰는게 싫어
끊어치는 스타일임.
5) 홍대 건축과 교수가 쓴 유현준의
도시이야기는 뉴욕의 건축스타일이
나옴.
6) 이제 다시 읽었다니 먼저 읽은
내가 우쭐해짐.
7) 살던 서울의 모습 사진을
보니 좋았음.(잘 나갈 때
얘기임)
8) 그림에 대해서 쫌 아는거로
보이는데 ᆢ구체적 평론은
없음)
9) 얼마전 미쿡에 사시는 분이
그림을 올렸는데 ᆢ쪼다들이
눈팅들 엄청 칭찬함.
10) 그 그림 침침한 눈으로
확대하여 보니까 ᆢ텍스트는
줄기에 로고가 있었음.
11) 븅신들 6갑하나 온앤온도
모를거라 상상하니 즐거웠음.
12) 마치 다빈치코드를 해독한
것처럼 우쭐해짐.
13) 실명으로 댓단 인간들
알았다면 뼈다구를 추렸음.
니들이 예술을 알아!
14) 보사의 사진 구도는
FM 성격이. 기본은 ᆢ
함. 잘 찍음(칭찬에 궁색한
타블로 보면 극찬 표현임)
15) 온앤온 사진 구도는 아무리
스맛이라지만 ᆢ구도도
작가적 의도도 안 보여
실망너머 짱이났음.
(작가적 철학이 안 보임)
16) 그래도 훈수나 충고를 하려다
엄청난 인내력으로 참았음.
17) 내가 다빈치였다면 ᆢ니노
그림 자질이 없다고 ᆢ길드에서
나가라 했을거임
18) 예전 도제로 학습된 시절이었다면
차마 정리상 내치지는 못 하고
숟가락 탁 내어치면 "댓따"
할 것임
19) 시중드는 김건희 녀사가 오라버니
버선 발로 말릴거임.
20) 그 옆에 있는 석열이가 타블아
이 정도면 대따됬어라고
역성을 들거임.
.
21) 심사가 꼬인 타블은
니까지 이러는거야임.
(버럭)
22) 옆에 있든 야한달 국무총리와
문체부 장관 보사와 감사원장
호랑사또가 말리지 않았다면
재떨이 날아갔음.
ᆢ인위적 우끼려는 빠다칠에
미장센을 고려하여 후하게.
조크야^
추천0
댓글목록
온앤온 작성일
이번 한번은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앞으로 내 이름 부르지 마시고 (더구나 존칭도 없이..)
내 글에 대해서 거론도 하지 마세요
최대한 예의 갖춰 말씀 드립니다
야한달 작성일
참ㅋ 실컷 뒷담하고 그래도 개 착해처럼
후환이 두려운 '조크' 마무리다야ㅋ
폰사진 찍음서 먼 철학
훈수나 충고 잘 참았음
타불 훈수받을 위치는 아닌거
본 나가 알켜주고 갈게 명심허자
야한달 작성일
아 참 관수님 타불글 추에 집착하는데
추 안눌렀어여ㅋ
체리 작성일
허이구 ..조크락캐서 다행이다..미틴
좋아요 1
온앤온
작성일
이번 한번은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앞으로 내 이름 부르지 마시고 (더구나 존칭도 없이..)
내 글에 대해서 거론도 하지 마세요
최대한 예의 갖춰 말씀 드립니다
체리
작성일
허이구 ..조크락캐서 다행이다..미틴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참ㅋ 실컷 뒷담하고 그래도 개 착해처럼
후환이 두려운 '조크' 마무리다야ㅋ
폰사진 찍음서 먼 철학
훈수나 충고 잘 참았음
타불 훈수받을 위치는 아닌거
본 나가 알켜주고 갈게 명심허자
야한달
작성일
아 참 관수님 타불글 추에 집착하는데
추 안눌렀어여ㅋ
타불라라사
작성일
그래도 해주지 그랬어. 달녀사 넉넉한 인심으로.
나로서는 여러 정무적 판단과 리스크 감안하고 넘버투 국무총리로 임명했는데.
ᆢ점심은 비빔국시로 합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