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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729회 작성일 23-05-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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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채를 많이 줘서

냉장고 안이 채소류로 가득이다.

어제 닭매운찜 해서 아들딸이랑 셋이 한 접시 먹었고

시방 샐러드 해서 한 접시 먹었다.

매일 채소를 두 접시 정도는 먹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아침에 화장실가기 바쁘다.ㅋ


같이 일하는 아짐이 한 봉지를 줬는데 겨자잎에서 톡 쏘는 향이 매우면서도 맛있더라.

상추, 치커리, 겨자잎, 외국 채소류인데

요즘 채소사는 돈이 굳네.

죄다들 텃밭농사 지어서 넘쳐 난다고 주니 참 잘 먹네그랴.


담주는 같이 일하는 아짐이 북해도로 여행 간대서

일정을 바꿨다. 그래서 목요일 하루만 일하면 된다.

보충은 유월초에...


알람이 울리네 약 묵을 시간이다.


이번주 찍은 사진 중에서...

앵두 따먹기

감꽃

강낭콩

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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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따먹기

강낭콩 곷

으름

감자꽃

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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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9

댓글목록

best bin 작성일

어려서 집 마당에 앵두 나무가 있었는데
앵두 열매 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좋아요 1
bin 작성일

어려서 집 마당에 앵두 나무가 있었는데
앵두 열매 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올해 앵두 실컷 먹음.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혹, 경주에 오면 "쌈밥집" 가 ᆢ주로 한정식이나 순두부, 고기를 먹지만 ᆢ

ᆢ먹을만 한 집 몇 군데 있어(검색) 경상도 음식이 좀 거칠어^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경주 가면 맛집 가봐야겠네. 몇 년 전 가보고 아직이네.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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