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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미련스럽게 많이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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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563회 작성일 23-06-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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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선물 얻어 놓은 

한약 소화제를 한 움큼 먹어야겠다.

식탐이 좀 있어서 너무 잘 먹으니 탈이야.


소식해야 오래 산다는데

단명하겠어.

아픈 꼬라지도 그렇고

잘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이 좋다는데

때깔이나 좋게 죽는 게 나을까?ㅋㅋ


담주부터 정신 차리고 소식과 채식주의자로 살아보자.

이번주까지만.....ㅠㅠ


톡에 친구들 울집 오려고 짐 싼다는데

난 급 집정리로 미챠~~

오늘 새벽 1시까지 정리하고 자얄 듯.

그래도 할당은 채우고 일하자.

ㅋㅋ

추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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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아유 귀찮아.
그냥 호텔에서나 놀지.
뭔 일이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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