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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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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호수 댓글 14건 조회 403회 작성일 19-05-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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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Paul Kim(폴킴) _ Me After You(너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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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이 산처럼 쌓여있어도

막상 당신 앞에 서면........

주저하다가 한 마디 건네고 부끄럽게 얼굴 붉히던 나는 수줍던 소녀였죠

부푼 마음으로

마음의 선물을 편지함에 넣고 나올 때면...

왜 그리도 쑥스럽던지요

보고싶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돌아나올 땐 그리도 아프던데...

갖고싶은걸 다 가질수는 없지만

마음자락 한줌을 슬그머니 놓고 ​나올때면

참 행복했습니다

당신의 오늘은 어떤가요?


당신을 만나...

조금씩 익어가고...

성숙해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혼자 빙그레 웃고있어요^^

우리는 그렇게 어른이 되어가나봅니다


어쩌면 시간이 거꾸로 흘러가는지도 모르겠어요

당신이 보고싶다고 투정부릴 때면

점점 아이처럼 변하는 내 모습도 부끄럽지만 귀엽네요^^


어쩌죠?

그저 당신이...

당신 모습 그대로가 좋은걸요 ^^

 

...............


내가 당신이고

당신이 나였던...

그 시간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그 누구도 잘못된건 없었어요

그저 삶을 살아낸 것뿐이죠


그 모든 발자취가

그리움이고 사랑이었다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추천9

댓글목록

내일 작성일

제가 폴킴 팬임다.
<모든 날 모든 순간>
<너를 만나> 반복듣기로 열심히도 들었는데...
추억이 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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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작성일

저도 [모든 날 모든 순간]
그 노래 정말 많이 들었죠^^
그렇게 꼬옥 붙어있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
그 사람도 그리 느낄까...
이런 저런 생각으로 발걸음을 떼지 못한 날들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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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작성일

몸은 성숙을 넘어 노화가 되어가는데
사랑의 표현은 늘 어려운...
어쩌다 밖으로 튀어나온 한마디 때문에
꽁꽁 숨어버려야 하는
아줌마 아니 할매의 모습을 한
마음만 소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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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작성일

저랑 비슷하네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날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그냥 인삿말로 들릴까봐..
목까지 넘어온 말을 삼킬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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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돌짬 작성일

철없던 중딩때 옆동네 짝사랑 1년선배 에게
쪽지편지를 써놓고 끝내 전하지 못했던..술푼 기억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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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작성일

슬픈 기억인가요?
술푼 기억인가요?^^ㅋ

저도 편지를 못전해서 참 아픈기억이 있었는데...
지금은 편안해요
그분도 제 마음 아실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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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작성일

보고싶은 마음에 점점 아이처럼 투정을 부려도..
웃는 얼굴로 사랑하니까 그런거라  다정하게 말해주는 당신...

어쪄죠?
그런 당신을 만나 너무 좋은걸요~~
사랑합니다 ~~♡

호수님 맛점하셨나요?^^
우리 차한잔 함께 해요.~ㅎ  ☕
오늘 하루도 씩씩하게 즐겁게 웃어보아요~~♡

음악 선물 감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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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작성일

언제나 긍정적이고 예쁜인사
고맙습니다^^
덕분에 제 마음까지 예뻐지네요^^

어쩌죠?
그런 당신이 저도 좋은걸요^^
사랑은 말하지않아도 서로 느낄 수 있어요

우리..커피 한 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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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슈탄 작성일

간지러워서 긁다보니 얼굴이 빨개졌어요
그래도 호수님  소녀감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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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작성일

자꾸 긁지마세요...
피나요^^ㅋ
농담이구요...마음은 늘 소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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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아  요즘  송가인 트롯 듣느라 
다른 노랜  안들려요 ㅋㅋ

나도 수줍던 때가 있었나? 곰곰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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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작성일

송가인 트롯 간들어지더라구요^^

수줍게 웃던 당신의 미소를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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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1 작성일

나둔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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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작성일

그래요?
바나나가 맛있어보여요^^
한 입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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